블로그 스팟 h태그 구성 알아보기

블로그 스팟을 만들어서 글을 조금씩 적어보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 스팟에서 h태그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h태그는 서치콘솔 로봇이 글을 쉽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h태그는 쉽게 말해서 제목을 말한다. 제목을 설정하고 그리고 그 제목에 맞는 문단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제목의 순서는 큰제목-중간제목-작은제목 이렇게 순서대로 배치를 해야한다.


지금 내가 설정한 테마에서는 게시물 제목의 태그가 h2 태그로 설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블로그 스팟에서 글을 쓸때 4가지의 제목이 있다.

- 주제목 h1

- 제목 h2

- 부제목 h3

- 소제목 h4


이건 테마 마다 달라서 자신이 글을 쓸때 테마에서 위의 제목들을 어떻게 분류를 하는지 잘 생각하고 h태그를 사용해야한다.

현재 내가 사용중인 태그에서는 큰제목이 h2 태그로 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 글을 쓸때 주제목이 h1태그로 설정이 되어있다.


따라서 테마의 h태그의 설정에 따라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나는 이 테마의 제목은 h2 태그이기 때문에 부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글의 형식은 이렇게 될것이다.


h2태그

본문~~

h3태그

본문~

h3태그

본문~


태그는 위와 같이 순서대로 적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h1태그는 1개만 쓰는것이 좋다. h2 태그로 여러개 쓰는것은 괜찮다.

h1태그 1개와 h2태그를 6개 쓰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h3태그 제목에 본문에 h2태그를 쓰면 글이 꼬여있는것처럼 보인다.


h2태그

  h3태그

  h3태그


일단은 h3 태그 또는 제목의 사용을 줄이고 h1 태그가 주제목으로 사용하고 본문에서는 h2 태그를 사용할수있는 테마를 찾거나 방법을 알아봐야 할것 같다.


참고로 h2태그인지 h3태그인지 알수있는 방법은 자신의 글을 미리보기를 한다. 그리고 F12를 누르거나 검사를 누르고 가장 왼쪽 위에 위치한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제목에 갖다대면 h태그의 숫자를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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