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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팟 개설후 언제부터 조회수가 늘어날까?

 블로그 스팟을 개설해두고 거의 방치 상태로 두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조회수가 올라온다. 과연 유의미한 수익이 발생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사이트를 개설하고 글을 약 20개 정도 발행을 했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너무 귀찮고 바빠져서 거의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트의 도메인의 점수가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조회수가 조금씩 생겨 나고 있는것 같다. 하루에 10명 이내 조회수 정말 하루에 10명도 들어오지가 않는다. 글을 적게 발행하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샌드박스 기간을 거치면 조금씩 올라올거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글을 쓰고는 있다. 최근에 약 두달간은 거의 글을 못쓴것 같다. 다시 조금씩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부블로그 이 블로그는 메인 블로그가 아니다. 서브 블로그이다. 그래서 글을 매일 쓰면 좋겠지만 거의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하루에 100명씩 조회를 하게 된다면 글을 쓰는데 탄력이 받을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서 블로그에 시간을 많이 못들이는것 같다. 그만큼 기대도 없다는 뜻이기도 한다. 가끔씩 글쓰기는 좋은 블로그 스팟 블로그 스팟은 처음에는 아주 어색했다. 글을 쓰기에도 이상하고 적응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과 외관의 모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길 필요는 없다. 어차피 검색 노출은 텍스트를 얼마나 남겼는지, 어떤 검색어와 마주치는지에 따라서 검색 노출이 올라간다.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텍스트의 양도 많아지고 조금씩 조회수가 늘어난다. 개설하고 나서 조회수가 매일 0이었는데 최근부터 조금씩 조회수가 나타나고 있다. 샌드박스 기간이 슬슬 마칠때가 되어가는 증거일수도 있다. 계속 글을 작성하면서 상태를 보겠다.

블로그 스팟 네이버 노출은 언제부터 될까?

블로그 스팟 네이버에서 노출이 시작되는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자.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약 한달이 지났더니 조금씩 노출이 시작되었다. 블로그 스팟 네이버 노출 블로그 스팟은 네이버에 노출이 되기는 한다. 나는 워드프레스를 갖고 있고 이 블로그 스팟은 서브 블로그로 만들었다. 처음에 블로그 스팟을 만들때에 신경을 좀 썼으나 시간이 지나니 포스팅도 점점 안하게 된다.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노출이 되기 시작하고 있다. 마치 씨앗을 화분에 심어두었다가 잊어버렸는데 싹이 아주 조금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보다 노출은 많이 더디다. 구글에서는 거의 노출이 없고 네이버가 먼저 노출이 시작된다.  구글 노출은 거의 없는 상태 역시 구글 노출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최근에 구글 검색 엔진의 업데이트로 구글 노출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구글 노출은 시간을 길게보고 노출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생각보다 빨리 노출이 되는점이 신기했다.  수익은 나고 있는가? 아직 이 블로그에는 컨텐츠가 많이 없다. 그리고 유입도 거의 없다보니 수익은 사실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의 장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운영할때 전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제약도 많다. 사진을 마음대로 올릴수도 없고 용량에 제한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블로그 스팟에는 사진을 거의 올리지 않을 생각이다. 어차피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이 될때에는 이미지를 보고 클릭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직 시작단계이고, 구글 샌드박스 기간도 채워야 하고, 블로그도 묵어야 제맛이다 라는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블로그 스팟에서 모바일 화면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3가지 이유

블로그 스팟 모바일 화면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보통 블로그 스팟을 개설할때에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통해서 개설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개설을 할때에는 모니터를 통해서 사이트의 화면을 보게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형태는 어떠한 방식인지 생각을 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1.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형태로 검색을 한다. 2.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한다. 요즘 우리가 검색하는 방식은 2가지 형태로 검색을 한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으로 검색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한다. 내 블로그를 접속하는 사람들의 기기는 절반은 PC이며 절반은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9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볼때 글이 얼마나 쉽게 잘 보이는지 또는 잘 읽을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블로그 스팟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 만들기 블로그 스팟에서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번째도 폰트, 두번째도 폰트, 세번째도 폰트이다. 생각보다 폰트 크기와 폰트에 따라서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이 된다. 글자가 너무 작고 흐린색상의 회색과 같은 글자로 적혀있다면 글을 읽기도 전에 뒤로 가기를 누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아주 빠르고 신속하게 조작을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어떠한 페이지를 열었다면 글자의 크기, 글자체, 띄워쓰기, 글의 간격, 광고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 등 다양한 조건을 확인하고 글을 읽던가 아니면 스크롤을 휙 하고 내리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글자의 크기, 글자체, 띄워쓰기, 글의 간격, 광고의 수 등을 따져봐야 한다. 그래서 내가 어떠한 블로그를 접속해서 글을 읽고 싶은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 편이다. 예전 포스팅에서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에서 변경할수있는 글자 폰트크기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에서 폰트 크키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수가 있다. ht...

블로그 스팟 구글 서치 콘솔에서 노출이 시작되다.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약 12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블로그 스팟을 만들었을때 사이트 주소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승인이 오래걸리고 괜히 지칠것 같아서 하위도메인을 연결해주었다. 하위도메인을 연결하고 구글서치콘솔까지 연결을 해두었더니 몇일 뒤에 구글 서치 콘솔에서 메일이 왔다. 이제부터 구글 검색에서 6월 25일에 개설한 이 블로그 스팟이 노출이 시작될것이라고 한다. 블로그 스팟 구글 서치콘솔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몇일이 지나면 서치콘솔에서 메일이 올까? 약 10일 뒤에 서치콘솔에서 메일이 온다. 나는 기존에 갖고있던 도메인에서 하위도메인을 만들고 이 블로그 스팟과 연결하였다. 그래서 서치콘솔에서 더 빠르게 메일이 왔을수도 있다. 블로그 스팟의 원래 주소로 했었다면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을것 같다. 하위도메인을 연결한 이유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고 싶지 않았다. 갖고있는 2차도메인을 이용해서 바로 광고 송출하는것이 속이 편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등록을 한지 몇일이 지났다. 색인을 시작했고 아직 유입은 없는 상태이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유입이 시작될것 같다. 따라서 애드센스에서 수익 페이지에서 이제 등록한 원래 블로그와 이 블로그스팟의 하위도메인이 같이 애드센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 블로그 스팟에서는 유입이 없어서 페이지뷰수 나타나지 않는다. 블로그 스팟에 글을 꾸준히 올려서 페이지뷰가 조금씩 생기도록 해봐야겠다.   블로그 스팟의 노출 난이도 블로그 스팟의 검색 노출 난이도는 꽤 높은것 같다. 하지만 이미 운영중인 워드프레스가 있으며,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스팟을 키우는 시간은 예전처럼 길지 않을것 같다. 티스토리처럼 수익을 카카오에게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블로그 스팟이 인기를 끌것같다. 그렇지만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지 못하고 있어서 진입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 해본사람만 할것같은 그런 느낌이다. 아마 블로그 스팟을 개...

블로그 스팟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쓰면 좋은점 3가지

블로그 스팟 페이지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쓸때마다 페이지에 저장된 서식을 복사를 하고 글쓰기에서 붙여넣기를 한다. 그러면 내가 미리 적어두었던 서식이 그대로 복사가 된다. 서식을 그대로 붙여넣기를 해서 글을 쓰면 좋은점이 있다. 글을 쓸때 빨리 써진다. 미리 적어둔 서식에 글을 채우는 느낌이다. 글이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소제목을 3개를 적어둔다. 그리고 그 밑으로 소제목에 대한 내용을 채운다. 마치 칸이 정해진 곳에 글을 쓰는것과 같아서 글이 빨리 써지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서식을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주로 쓰는 방식은 소제목 3~4개 정도와 그를 받쳐주는 본문이다. 본문 또한 단락형식으로 쓴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로 사이트를 본다. 그래서 글을 보더라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단락 형식으로 글을 쓴다. 가독성 있는 글 요즘 글은 읽기 좋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첫줄이나 페이지에 글자 크기 또는 광고가 많이 달렸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체류시간에 많은 영향이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이 있는 서식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제목이 너무 많으면 글을 읽다가 실증이 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다. 그래서 금방 파악이 가능한 소제목과 본문을 잘 섞어 쓰도록 해야한다. 또한 CPM으로 광고가 바뀌었다. 이제는 체류시간이 중요하다. 광고를 유도해서 클릭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다가 읽기 싫도록 만들면 안된다. 단순하면서 읽기 좋은 가독성이 있는 서식으로 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매번 글을 쓸때마다 서식을 꾸미다가 많은 시간이 지나간다. 통일감 있는 글 글마다 통일감이 생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이 적다. 익숙해질것이고 읽을때 부담감이 사라진다. 글을 일을때 마다 새로운 스타일과 형식으로 글을 읽게되면 피로감이 생긴다. 그래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통일감 있는 서식을 계속 사용해서 글을 읽는 사람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스팟 미리 저장해둔 템플릿을 이용하여 글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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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팟에서는 페이지에 글을 미리 써두어서 그 틀에 맞게 글을 쓰는 방식을 사용할수가 있다. 따라서 글을 더욱 빨리 생산을 할수가 있고 서식을 수정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수정해서 바로 게시를 할수가 있다. 블로그 스팟 템플릿 저장방법 블로그 스팟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템플릿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블로그 스팟에서 왼쪽 메뉴에 보면 페이지 라고 적힌 곳이 있다. 나는 이 페이지 를 활용할 생각이다. 나는 대부분 글을 발행할때 블로그 스팟에서는 '글'에서만 발행을 하고 있다. 페이지는 포스트라기 보다는 공지사항이다 계속 볼수있는 영역을 말한다. 하지만 하루에 한개 또는 두개 이상의 포스팅을 해야하는 내 입장에서는 페이지라는 공간은 잘 쓰지 않는다. 따라서 페이지로 들어가서 새로운페이지를 생성을 한다. 그리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템플릿으로 미리 작성을 해둔다.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게시하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 둔다. 양식은 자신의 스타일 대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글을 쓸때 복사, 붙여넣기로 사용한다. 템플릿 양식은 어떻게? 나는 H2태그만 사용하고, 제목 태그만 사용하여 3개의 제목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본문을 바로 쓸수있도록 서식을 설정하였다. 제목은 3개로 구성하고 제목 밑에는 본문을 바로 쓸수있도록 제목과 본문을 미리 만들어두었다. 그리고 이 양식은 저장은 하고 게시는 하지 않는다. 게시를 해버리면 노출이 될것이기 때문에 게시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글을 쓸때마다 페이지로 들어가서 Ctrl키와 C키를 이용하여 서식을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한다. 그리고 글을 작성할때 제목부분과 본문부문에 바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가며 적절한 제목을 넣어준다. 템플릿을 이용한 효율성 극대화 템플릿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글쓰기를 할때 아주 편하다. 제목과 본문 구성으로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템플릿에 미리 저장을 해놓으면 그 틀안에서 글을 쓸수가 있다. 따라서 머리속에서 제목을 무엇으로 넣을지, 내용은 무엇으로 넣을지에 ...

블로그 스팟은 워드프레스 보다 너무 쉽다.

블로그 스팟을 운영해보고 느낀점을 또 남긴다. 정말 신경쓸것이 없어서 글쓰기만 집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쾌적하다. 워드프레스는 운영측면에서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다. 호스팅 업체 관리 호스팅 업체 관리가 정말 귀찮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뭔가를 수정하거나 변경할때 구글링과 유튜브를 엄청 찾아보게 된다. 한번 방법을 알았다고 해서 습득 되는것이 아니다. 가끔씩 문제가 찾아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해결방법을 찾아본다. 아래는 호스팅 문제 관련해서 겪은 문제들이다. SSL 인증 만료로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SSL 인증을 연장하느라 호스팅 서버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도메인 연장비용을 결제를 해주어야 한다. 호스팅 서버 가격이 비싸져서 옮기는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수시로 워드프레스 백업을 해주어야 한다. 사이트 속도에 집착하게 된다. 신경쓸것이 없는 블로그 스팟 블로그 스팟은 위 문제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쓸것이 없다. 서버도 구글에서, SSL인증도 구글에서 알아서 해준다. 사이트 속도 또한 구글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 그리고 요금까지 무료이다. 하지만 티스토리처럼 애드센스 수익을 가져갈까? 그거는 사실 잘 모르겠다. 이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애드센스는 광고주가 준 광고료를 구글과 게시자가 나눈다. 이미 정산이 되어있기 때문에 블로그 스팟이 유료가 될 확률은 높지 않을것 같다. 그런점에서 워드프레스를 운영해보다가 블로그 스팟을 해보니 정말 글만 쓸수있는 쾌적한 환경인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글을 자꾸 써보면서 언제부터 검색 노출이 되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남겨보려고 한다.

블로그 스팟은 포기하기 쉬운 플랫폼

블로그 스팟은 포기하기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워드프레스는 매달 서버비가 나가고 테마도 돈을 주고 구매한다. 그리고 플러그인도 구매하기도 한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은 모두 무료에 서버비가 나가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기가 더욱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작하기 쉬우면 포기도 쉽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할때에는 블로그 주소를 짓는것에 많은 신경을 썼었다. 그리고 호스팅 업체를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매달 호스팅비(서버비용)이 나가기 때문에 투자한 비용에 대해서 벌기 위해서 꽤 노력을 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은 투자비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기가 쉽다고 해야할까? 마치 밖에 나가서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가 되는것처럼, 좋은 헬스장과 PT선생님을 만나면 운동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나 혼자 달리기나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도 좋은 결과를 만들수가 있다. 그래서 시작도 쉽고 포기도 쉬운것이 블로그 스팟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든다. 노출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블로그 스팟 좋은 키워드는 없다. 신생 블로그는 틈새 키워드나 여러개의 키워드가 조합된 키워드로 글을 써야 그나마 노출이 된다. 그리고 신생 블로그는 신뢰도가 낮을수 밖에 없기 때문에 노출이 시작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전에 워드프레스를 했던 경험으로는 거의 반년이 지나야 조금씩 글이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블로그 스팟을 하는 이유는? 워드프레스를 해본 경험으로 서브의 블로그가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워드프레스도 가끔 SSL인증이나 서버업체의 문제로 가끔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안정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티스토리는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티스토리.COM의 도메인도 네이버 검색 노출에서 가끔 두드려 맞아서 노출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겪어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인 블로그 스팟을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스팟은 당...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의 특징

블로그 스팟의 에센셜 테마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개인적으로는 테마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노출이 중요하고 유입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유입이 되었다면 체류시간이 길수록 좋아야한다. 그렇지만 테마를 이쁘게 꾸몄다고 해서 그 사이트에 오랫동안 체류한다는 보장은 없다.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 블로그 스팟에서 에센셜 테마는 로딩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만큼 에센셜 테마에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조가 단순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정말로 사용해보면 이렇게 투박할수가 있을까? 할정도로 투박하다. 디자인도 단순하고 테마에서 꾸미기를 하려고 해도 html 편집을 해서 수정하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오히려 초보자가 만지기에는 어려운 테마라고 생각된다. 나도 html을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모르는것은 그때마다 검색을 하거나 챗지피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내가 생각하는 에센셜 테마의 가장 큰 장점은 가독성이 좋다. 내가 운영하는 워드프레스에서는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특히 주말에는 모바일로 대부분 접속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테마에 시간을 많이 쓸 필요가 없다. 오히려 모바일로 접속했을때 보기 좋게 만들어야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너무 많이 꾸며진 테마는 접속할때 로딩의 표시가 만들어져 있다던가 디자인적인 요소가 너무 강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검색을 해서 접속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가 궁금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어서 알고 싶어서 접속 했다. 그 사이트에 이쁜 디자인을 보려고 접속한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테마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키워드와 그 블로그가 가진 컨텐츠 그리고 유입된 사람을 계속 붙잡고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에센셜 테마의 장점은 속도, 가독성, 단순한 디자인이다. 폰트 크기의 경우 html 편집에서 설정을 할수가 있다. 본문글자의 크기를 2...

블로그 스팟의 게시물 제목 h3태그를 h1태그로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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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팟의 에센셜 테마로 글을 발행하면 게시물의 제목의 기본값은 H3 태그로 되어있다. 이를 H1 태그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게시물은 html에서는 post로 정의를 한다. 그래서 포스팅이라고 하는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기본값은 H3태그로 되어있다. 이 H3태그를 H1태그로 바꿔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게시물의 제목을 H1태그로 설정한다. 그리고 아래의 부 제목들은 H2태그, H3태그 등으로 세부 설정을 한다. H태그의 순서대로 글을 작성하여야 검색 노출에 유리하다. H3태그로 제목이 되어있으면 부제목의 H태그가 맞지 않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아래 태그와 같이 글을 작성하여야 검색엔진 봇이 글을 보기에 쉽게 읽힌다. 따라서 주 제목의 H태그를 H1태그로 바꿔주는 것이다. 그리고 H태그에서 H1태그는 1번만 사용해야한다. H1태그: 주 제목  H2태그: 부제목   - H3태그 : 소제목   - H3태그 : 소제목  H2태그: 부제목   - H3태그 : 소제목   - H3태그 : 소제목 역시 테마로 접속한다. 그리고 맞춤설정에서 HTML편집으로 들어간다. Ctrl키를 누르고 F키를 누른다. 그리고 이 단어를 검색한다. "post-title entry-title"     <h3 class='post-title entry-title'>       <b:if cond='data:post.link or (data:post.url and data:view.url != data:post.url)'>         <a expr:href='data:post.link ?: data:post.url'><data:post.title/></a>       <b:else/>         <data...

블로그 스팟 모바일 화면 폰트 크기 조절하기

블로그 스팟을 처음 셋팅을 하면 PC화면에서의 폰트 크기는 테마에서 맞춤설정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바일 화면에서 폰트 크기는 테마의 맞춤설정에서 지원이 안되는 것 같다. 그래서 html 편집에서 폰트 크기를 수정하였다. 일단 이 테마는 Essential 에센셜 테마이다. 그리고 에센셜 테마를 선택한 이유는 구글 사이트 스피드 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html 편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에센셜 기준으로 약 1800번대의 줄로 넘어가면 아래의 코드가 보인다. 그리고 아래의 코드에서는 폰트 크기에 대해서 설정이 되어있지 않다. 파랑색 코드는 폰트에 대한 크기 설정이 안되어있다. .post-body {   color: $(posts.text.color);   font: $(posts.text.font);   line-height: 1.6em;   margin: 1.5em 0 2em;   display: block; } 아래 코드는 모바일 화면에서 폰트 크기를 설정할수있는 코드이다. 보라색 코드는 폰트의 크기를 18px로 수정하였다. .post-body {   color: $(posts.text.color);   font: 18px/1.6em $(posts.text.font-family);   line-height: 1.6em;   margin: 1.5em 0 2em;   display: block; } 그리고 아래와 같이 주석을 추가하면 나중에 html 편집을 할때 쉽게 할수가 있다. .post-body {   color: $(posts.text.color); /* 본문 텍스트 색상을 설정합니다 */   font: 18px/1.6em $(posts.text.font-family); /* 폰트 크기(18px)와 폰트 패밀리를 설정합니다.                ...

블로그 스팟 h태그 구성 알아보기

블로그 스팟을 만들어서 글을 조금씩 적어보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 스팟에서 h태그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h태그는 서치콘솔 로봇이 글을 쉽게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h태그는 쉽게 말해서 제목을 말한다. 제목을 설정하고 그리고 그 제목에 맞는 문단을 만들어 나간다. 그리고 제목의 순서는 큰제목-중간제목-작은제목 이렇게 순서대로 배치를 해야한다. 지금 내가 설정한 테마에서는 게시물 제목의 태그가 h2 태그로 설정이 되어있다. 그리고 블로그 스팟에서 글을 쓸때 4가지의 제목이 있다. - 주제목 h1 - 제목 h2 - 부제목 h3 - 소제목 h4 이건 테마 마다 달라서 자신이 글을 쓸때 테마에서 위의 제목들을 어떻게 분류를 하는지 잘 생각하고 h태그를 사용해야한다. 현재 내가 사용중인 태그에서는 큰제목이 h2 태그로 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 글을 쓸때 주제목이 h1태그로 설정이 되어있다. 따라서 테마의 h태그의 설정에 따라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나는 이 테마의 제목은 h2 태그이기 때문에 부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글의 형식은 이렇게 될것이다. h2태그 본문~~ h3태그 본문~ h3태그 본문~ 태그는 위와 같이 순서대로 적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h1태그는 1개만 쓰는것이 좋다. h2 태그로 여러개 쓰는것은 괜찮다. h1태그 1개와 h2태그를 6개 쓰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h3태그 제목에 본문에 h2태그를 쓰면 글이 꼬여있는것처럼 보인다. h2태그   h3태그   h3태그 일단은 h3 태그 또는 제목의 사용을 줄이고 h1 태그가 주제목으로 사용하고 본문에서는 h2 태그를 사용할수있는 테마를 찾거나 방법을 알아봐야 할것 같다. 참고로 h2태그인지 h3태그인지 알수있는 방법은 자신의 글을 미리보기를 한다. 그리고 F12를 누르거나 검사를 누르고 가장 왼쪽 위에 위치한 버튼 을 누른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를 제목에 갖다대면 h태그의 숫자를 알수가 있다.

블로그 스팟 서치콘솔에 직접 URL 검사하기

블로그 스팟을 시작했다면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은 이미 했을것이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글이 노출이 될수있도록 도구이다. 따라서 작성한 글이 색인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개별 포스팅 주소를 구글 서치 콘솔의 첫 화면에 나오는 가장 윗단의 URL검사에 넣어서 진행하면 된다. 블로그 스팟 게시글 개별로 색인 요청하기 개인적으로는 글을 작성하고 나서 바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 주소 입력을 해서 색인을 요청한다. 자동으로 색인을 하기는 하지만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색인이 잘 안되고 텀도 늦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색인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글이 색인이 되었는지도 확인을 해본다. 어차피 애드센스 승인이야 시간이 지나면 다 될것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노출이다. 애드센스 승인이 된다고 바로 그날부터 몇백달러가 툭툭 하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머물고, 글을 읽게 만들면서 글과 관련된 광고를 보고, 클릭하게 만들어서 결국엔 광고주의 상품을 사도록 만드는것이 구글 광고의 목표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글을 써내려 가면서 어떤 광고와 내가 잘 맞는지, 어떤 글의 주제가 나와 잘 맞는지, 내가 어떤 주제를 쓰면 글이 분수대처럼 쏟아지는지 알아가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계속 말하는 글쓰는 관성이 이것을 말하는 것과도 같다. 뭔가를 조사해서 적는것도 좋겠지만 내 머리속에서 툭하고 튀어나오는 것을 그대로 써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결론은 글을 발행할때 마다 서치 콘솔에서 URL검사를 해서 계속 글이 색인이 되도록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 구글 크롬으로 주로 글을 쓴다면 즐겨찾기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 서치콘솔을 추가하여 글을 쓰자마자 게시글의 링크를 복사하여 바로 붙여넣기 해서 색인을 요청한다. 그러면 하염없이 색인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빨리 색인이 가능하고 노출도 조금 빨라질수가 있다. 로봇에게 계속 어필을 하는것이다. 나 새로운 포스팅 했어! 검색에 노출되도록 좀 봐줘! 이런것과 같다. 그러...

블로그 스팟 애드센스 승인 여부 회신이 하루만에 온다면?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글을 2개를 작성하고 바로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 그리고 하룰만에 답변이 도착했다. 답변이 하루만에 도착을 했다는 것은 심사 대상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이트가 갖고 있는 텍스트의 양이 일단 부족하며 이로인해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뜻이 된다. 컨텐츠가 부족한 사이트에 구글의 광고를 실어줘봤자 아무도 안볼건데 뭐하러 실어줄까? 이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따라서 애드센스 승인 결과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컨텐츠가 좀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애드센스 승인이 되게끔 되어있다. 단 글을 꾸준히 적어야 한다. 2번째 만에 승인 신청을 하였지만 다음번에는 글을 10개를 발행하고 신청을 해볼 생각이다. 너무 많은 신청은 기대를 안게 된다. 어짜피 이 사이트는 아직 구글에서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 컨텐츠가 많이 쌓여야 구글에서 노출이 시작될것이고, 사이트 주소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 네이버에서도 조금씩 노출을 해준다. 블로그 스팟의 장점은 무료. 시간을 들이고 기대를 없애며 꾸준히 글을 쓰면 아주 작지만 소득원이 될수가 있다. 워드프레스는 SSL인증서, 서버의 속도, 도메인을 신경 쓰느라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면 블로그 스팟은 신경쓸것이 없어서 너무 편하다. 1개의 사이트를 끝까지 밀고가는것도 맞지만 서브의 블로그도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잘 운영해보려고 한다.

블로그를 쉽게 쓰는 환경 만들기

이번 글은 블로그를 쉽게 쓰는 환경을 만들어보는 이야기이다. 블로그는 무엇보다도 글의 양이 많아야 한다. 그리고 글을 끊임없이 생산해내는 관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주저함이 없도록 글을 쓰려면 쉽게 글을 쓸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먼저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자세를 바로 잡고 컴퓨터에 앉아서 글을 쓰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이것은 창작의 입장에서 봤을때 괜히 부담감이 생기고 글을 쓰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자세를 바로 잡고 쓰는것은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는 것은 그 포스팅에 기대가 많이 들어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글을 쓸떄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방법은 아주 캐주얼하게 글을 쓰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 내가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데,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포스팅을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책상에 앉아서 진지하게 포스팅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폰은 언제든 전원버튼만 누르면 화면이 켜진다.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도 역시 전원 버튼만 누르면 스마트폰과 바로 페어링이 된다. 그리고 블로그 스팟 사이트에 접속하여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면 글쓰기가 가능해진다. 그리고 작은 화면에 보기 좋도록 문장의 길이를 만들고 문단의 간격도 적당하게 만들어준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타이핑을 하면 타이핑 속도는 여전히 빠르고 작은 화면으로 보면서 글을 쓰기 때문에 모바일 화면에서 읽었을때 읽기 쉽도록 글이 써진다. 그리고 내가 썼던 글이 한번에 보이는것이 아니라 몇 문단만 보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글들이 바로 입력해버리는 방법이다. 마치 생각이 가는대로 타이핑을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큰 모니터로 글을 쓸때에는 이전에 썻던 문장들이 신경이 쓰이고 글을 쓸때 주저함이 생긴다. 하지만 이상하게 작은 화면에서 글을 쓰면 나도 모르던 생각들이 튀어올라서 괜히 주절주절 적게 되는것 같다. 이 방법을 항상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글이 안써질때 글을 써야하는 관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블로그 스팟이 애드센스 승인에 걸리는 시간

 블로그 스팟이 애드센스 승인에 걸리는 시간을 체크해보려고 한다. 방금 애드센스에 신청을 하였다. 애드센스 신청을 한 시간은 2024년 6월 26일 오후 12시 59분이다. 신청 기준으로 글은 2개만 작성하였다. 그리고 이 글은 3개째 글을 발행하려고 적고 있는 글이다. 예전에 티스토리를 할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다고 애를 먹었던 기억있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만 나면 돈이 바로 톡톡 꽂히는줄 알았다. 이것은 대학교 졸업만하면? 대학교 입학만 하면? 이런 막연한 기대를 미래에 기대는것과 같다. 사실 승인이 나더라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소수점으로 계산된 달러가 들어오거나 안들어오거나 그런일들이 앞으로 쭉 펼쳐질 것이다. 블로그라는 플랫폼이 성장하는데 좀 더딘 편이다. 그릭고 급성장도 없다. 그렇지만 급격한 하락은 있다. 아무튼 기대를 너무 많이 걸면 안된다. 자신이 쓸 얘기가 많고 다른사람과 소통을 하는것을 그리 원하지 않으면서 달러를 벌고 싶다면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 스팟을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적어가다 보면 글쓰는 시간으로 자신과 대화를 할수 있으며 어느새 달러가 조금씩 들어오는 경험을 하는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습관을 만드는 것, 글을 계속 써내려가는 관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핟다고 생각된다. 너무 유료 강의, 기술적인 블로그에 대해서 빠져있을 필요가 없다. 계속 글을 뭘쓸까 하고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다면 그때 쓰면 된다. 일단 쓰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바로 기록에 남겨보겠다.

블로그 스팟은 한글 퍼머링크를 허용하지 않는다.

블로그 스팟을 개설했고 글을 하나씩 써보려고 하는중이다. 워드프레스는 한글 퍼머링크를 만들수가 있는데 아쉽게도 블로그 스팟은 한글 퍼머링크를 허용하지 않는다. 퍼머링크는 쉽게 말해서 아래와 볼드체로 표시처럼 보면 된다. 블로그 주소.com/블로그-스팟-한글-퍼머링크 한글 퍼머링크를 만들면 글의 사이트 제목과 키워드를 같이 넣을수 있어서 검색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게시물의 주소에 키워드가 있으면 노출도에 많은 영향이 가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SEO 점수를 매겨주는 랭크 매스를 써보면서 알게되었고 현재는 그냥 습관적으로 사이트 주소에 키워드를 넣고 있다. 아쉽게도 블로그 스팟에서는 한글 퍼머링크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방법이 영문으로 사이트 제목을 적고 발행을 한 다음에 사이트 제목을 다시 수정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사이트 주소에 내가 사용하려는 주요 키워드를 주소에 녹일수 있다고 한다. 뭐 좋은 방법(?) 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안하기로 했다. 그냥 사이트 주소가 날짜로 되든 영어로 되는 신경을 안쓰기로 했다. 참고로 블로그 스팟에서 게시물 발행할때 글 설정 에서 퍼머링크를 자동 퍼머링크 또는 맞춤 퍼머링크로 설정을 할수가 있다. 딱히 퍼머링크에 집착은 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구글 블로그 스팟 시작하기

구글 블로그 스팟의 큰 장점은 무료인 점이다. 워드프레스를 운영 해봤다면 매달 나가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갑자기 서버에 문제가 생겨서 접속이 안되고 애드센스 수익이 갑자기 하락하거나 바닥으로 자빠져버리면 아주 큰 좌절을 느낄수가 있다. 구글 블로그 스팟의 장점은 구글에서 서버가 운영된다는 점이고, 글의 제목과 내용을 잘 맞도록 글을 쓰면 된다. 그리고 적당한 H태그를 사용하면 된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기술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대단한 테마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검색에서 나타나는 글은 제목과 간략히 요약된 글뿐이다. 결국에는 제목이 중요한 것이고 클릭을 하것인지 말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제목에 달려있다. 그리고 글을 클릭하여 읽게 만드는 것은 내용에 있다. 테마는 간단하게 설정을 하고 글은 작성할때 '단락 형식'을 고수하여 글을 쓰기로 한다. 테마를 꾸미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글을 얼마나 꾸준하게 써내려갈수 있는지에 중점을 둘것이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할때 테마가 안좋아서 유입이 안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테마가 중요한것이 아니었다. 글을 꾸준히 계속 생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계속 써내려가는 관성이 필요하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참고로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는 들어가서 이웃의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글을 올리면 뭔가 부끄럽다고 해야할까? 이러한 내 성향과 구글블로그는 잘 맞을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약간 드러난다는 느낌이라면 구글 블로그는 조금 숨겨서 내 글을 과감하게 써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어떠한 주제나 키워드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온 사람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나 쓸데없는 이웃맺기라는 시스템으로 피곤하고 글쓰기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아무튼 구글 블로그 스팟을 시작한 이유는 워드프레스가 어느정도 성장이 되었고, 티스토리는 진작에 버려두었다. 안정된 시스템과 안정된 사이트를 운영하고자 구글 블로그 스팟을 시작하였다. 애드센스 승인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