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팟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쓰면 좋은점 3가지
블로그 스팟 페이지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쓸때마다 페이지에 저장된 서식을 복사를 하고 글쓰기에서 붙여넣기를 한다. 그러면 내가 미리 적어두었던 서식이 그대로 복사가 된다.
서식을 그대로 붙여넣기를 해서 글을 쓰면 좋은점이 있다.
글을 쓸때 빨리 써진다.
미리 적어둔 서식에 글을 채우는 느낌이다. 글이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소제목을 3개를 적어둔다. 그리고 그 밑으로 소제목에 대한 내용을 채운다.
마치 칸이 정해진 곳에 글을 쓰는것과 같아서 글이 빨리 써지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서식을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주로 쓰는 방식은 소제목 3~4개 정도와 그를 받쳐주는 본문이다. 본문 또한 단락형식으로 쓴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로 사이트를 본다. 그래서 글을 보더라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단락 형식으로 글을 쓴다.
가독성 있는 글
요즘 글은 읽기 좋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첫줄이나 페이지에 글자 크기 또는 광고가 많이 달렸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체류시간에 많은 영향이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이 있는 서식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제목이 너무 많으면 글을 읽다가 실증이 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다. 그래서 금방 파악이 가능한 소제목과 본문을 잘 섞어 쓰도록 해야한다.
또한 CPM으로 광고가 바뀌었다. 이제는 체류시간이 중요하다. 광고를 유도해서 클릭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다가 읽기 싫도록 만들면 안된다.
단순하면서 읽기 좋은 가독성이 있는 서식으로 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매번 글을 쓸때마다 서식을 꾸미다가 많은 시간이 지나간다.
통일감 있는 글
글마다 통일감이 생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이 적다. 익숙해질것이고 읽을때 부담감이 사라진다. 글을 일을때 마다 새로운 스타일과 형식으로 글을 읽게되면 피로감이 생긴다.
그래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통일감 있는 서식을 계속 사용해서 글을 읽는 사람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