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팟 개설후 언제부터 조회수가 늘어날까?

 블로그 스팟을 개설해두고 거의 방치 상태로 두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조회수가 올라온다. 과연 유의미한 수익이 발생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사이트를 개설하고 글을 약 20개 정도 발행을 했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너무 귀찮고 바빠져서 거의 글을 못 쓰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트의 도메인의 점수가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조회수가 조금씩 생겨 나고 있는것 같다. 하루에 10명 이내 조회수 정말 하루에 10명도 들어오지가 않는다. 글을 적게 발행하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샌드박스 기간을 거치면 조금씩 올라올거라고 생각해서 조금씩 글을 쓰고는 있다. 최근에 약 두달간은 거의 글을 못쓴것 같다. 다시 조금씩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어차피 부블로그 이 블로그는 메인 블로그가 아니다. 서브 블로그이다. 그래서 글을 매일 쓰면 좋겠지만 거의 그러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하루에 100명씩 조회를 하게 된다면 글을 쓰는데 탄력이 받을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서 블로그에 시간을 많이 못들이는것 같다. 그만큼 기대도 없다는 뜻이기도 한다. 가끔씩 글쓰기는 좋은 블로그 스팟 블로그 스팟은 처음에는 아주 어색했다. 글을 쓰기에도 이상하고 적응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과 외관의 모습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길 필요는 없다. 어차피 검색 노출은 텍스트를 얼마나 남겼는지, 어떤 검색어와 마주치는지에 따라서 검색 노출이 올라간다.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텍스트의 양도 많아지고 조금씩 조회수가 늘어난다. 개설하고 나서 조회수가 매일 0이었는데 최근부터 조금씩 조회수가 나타나고 있다. 샌드박스 기간이 슬슬 마칠때가 되어가는 증거일수도 있다. 계속 글을 작성하면서 상태를 보겠다.

블로그 스팟 네이버 노출은 언제부터 될까?

블로그 스팟 네이버에서 노출이 시작되는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자.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약 한달이 지났더니 조금씩 노출이 시작되었다. 블로그 스팟 네이버 노출 블로그 스팟은 네이버에 노출이 되기는 한다. 나는 워드프레스를 갖고 있고 이 블로그 스팟은 서브 블로그로 만들었다. 처음에 블로그 스팟을 만들때에 신경을 좀 썼으나 시간이 지나니 포스팅도 점점 안하게 된다.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노출이 되기 시작하고 있다. 마치 씨앗을 화분에 심어두었다가 잊어버렸는데 싹이 아주 조금 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보다 노출은 많이 더디다. 구글에서는 거의 노출이 없고 네이버가 먼저 노출이 시작된다.  구글 노출은 거의 없는 상태 역시 구글 노출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최근에 구글 검색 엔진의 업데이트로 구글 노출이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구글 노출은 시간을 길게보고 노출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생각보다 빨리 노출이 되는점이 신기했다.  수익은 나고 있는가? 아직 이 블로그에는 컨텐츠가 많이 없다. 그리고 유입도 거의 없다보니 수익은 사실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블로그 스팟의 장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운영할때 전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제약도 많다. 사진을 마음대로 올릴수도 없고 용량에 제한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블로그 스팟에는 사진을 거의 올리지 않을 생각이다. 어차피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이 될때에는 이미지를 보고 클릭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직 시작단계이고, 구글 샌드박스 기간도 채워야 하고, 블로그도 묵어야 제맛이다 라는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블로그 스팟에서 모바일 화면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3가지 이유

블로그 스팟 모바일 화면에 대해서 신경써야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보통 블로그 스팟을 개설할때에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통해서 개설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개설을 할때에는 모니터를 통해서 사이트의 화면을 보게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형태는 어떠한 방식인지 생각을 해봐야할 필요가 있다. 1.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형태로 검색을 한다. 2.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한다. 요즘 우리가 검색하는 방식은 2가지 형태로 검색을 한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으로 검색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한다. 내 블로그를 접속하는 사람들의 기기는 절반은 PC이며 절반은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주말이되면 90%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볼때 글이 얼마나 쉽게 잘 보이는지 또는 잘 읽을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블로그 스팟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 만들기 블로그 스팟에서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번째도 폰트, 두번째도 폰트, 세번째도 폰트이다. 생각보다 폰트 크기와 폰트에 따라서 글을 읽을지 말지 결정이 된다. 글자가 너무 작고 흐린색상의 회색과 같은 글자로 적혀있다면 글을 읽기도 전에 뒤로 가기를 누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아주 빠르고 신속하게 조작을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어떠한 페이지를 열었다면 글자의 크기, 글자체, 띄워쓰기, 글의 간격, 광고가 너무 많지는 않은지 등 다양한 조건을 확인하고 글을 읽던가 아니면 스크롤을 휙 하고 내리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글자의 크기, 글자체, 띄워쓰기, 글의 간격, 광고의 수 등을 따져봐야 한다. 그래서 내가 어떠한 블로그를 접속해서 글을 읽고 싶은 모습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는 편이다. 예전 포스팅에서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에서 변경할수있는 글자 폰트크기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블로그 스팟 에센셜 테마에서 폰트 크키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수가 있다. ht...

블로그 스팟 구글 서치 콘솔에서 노출이 시작되다.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약 12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블로그 스팟을 만들었을때 사이트 주소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승인이 오래걸리고 괜히 지칠것 같아서 하위도메인을 연결해주었다. 하위도메인을 연결하고 구글서치콘솔까지 연결을 해두었더니 몇일 뒤에 구글 서치 콘솔에서 메일이 왔다. 이제부터 구글 검색에서 6월 25일에 개설한 이 블로그 스팟이 노출이 시작될것이라고 한다. 블로그 스팟 구글 서치콘솔 블로그 스팟을 개설하고 몇일이 지나면 서치콘솔에서 메일이 올까? 약 10일 뒤에 서치콘솔에서 메일이 온다. 나는 기존에 갖고있던 도메인에서 하위도메인을 만들고 이 블로그 스팟과 연결하였다. 그래서 서치콘솔에서 더 빠르게 메일이 왔을수도 있다. 블로그 스팟의 원래 주소로 했었다면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을것 같다. 하위도메인을 연결한 이유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들이고 싶지 않았다. 갖고있는 2차도메인을 이용해서 바로 광고 송출하는것이 속이 편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등록을 한지 몇일이 지났다. 색인을 시작했고 아직 유입은 없는 상태이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유입이 시작될것 같다. 따라서 애드센스에서 수익 페이지에서 이제 등록한 원래 블로그와 이 블로그스팟의 하위도메인이 같이 애드센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직 블로그 스팟에서는 유입이 없어서 페이지뷰수 나타나지 않는다. 블로그 스팟에 글을 꾸준히 올려서 페이지뷰가 조금씩 생기도록 해봐야겠다.   블로그 스팟의 노출 난이도 블로그 스팟의 검색 노출 난이도는 꽤 높은것 같다. 하지만 이미 운영중인 워드프레스가 있으며,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스팟을 키우는 시간은 예전처럼 길지 않을것 같다. 티스토리처럼 수익을 카카오에게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블로그 스팟이 인기를 끌것같다. 그렇지만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지 못하고 있어서 진입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 해본사람만 할것같은 그런 느낌이다. 아마 블로그 스팟을 개...

블로그 스팟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쓰면 좋은점 3가지

블로그 스팟 페이지에 서식을 저장해두고 글을 쓸때마다 페이지에 저장된 서식을 복사를 하고 글쓰기에서 붙여넣기를 한다. 그러면 내가 미리 적어두었던 서식이 그대로 복사가 된다. 서식을 그대로 붙여넣기를 해서 글을 쓰면 좋은점이 있다. 글을 쓸때 빨리 써진다. 미리 적어둔 서식에 글을 채우는 느낌이다. 글이 너무 지루하지 않도록 소제목을 3개를 적어둔다. 그리고 그 밑으로 소제목에 대한 내용을 채운다. 마치 칸이 정해진 곳에 글을 쓰는것과 같아서 글이 빨리 써지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서식을 편집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주로 쓰는 방식은 소제목 3~4개 정도와 그를 받쳐주는 본문이다. 본문 또한 단락형식으로 쓴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로 사이트를 본다. 그래서 글을 보더라도 쉽게 읽을수 있도록 단락 형식으로 글을 쓴다. 가독성 있는 글 요즘 글은 읽기 좋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첫줄이나 페이지에 글자 크기 또는 광고가 많이 달렸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체류시간에 많은 영향이 끼친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이 있는 서식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제목이 너무 많으면 글을 읽다가 실증이 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다. 그래서 금방 파악이 가능한 소제목과 본문을 잘 섞어 쓰도록 해야한다. 또한 CPM으로 광고가 바뀌었다. 이제는 체류시간이 중요하다. 광고를 유도해서 클릭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글을 보다가 읽기 싫도록 만들면 안된다. 단순하면서 읽기 좋은 가독성이 있는 서식으로 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매번 글을 쓸때마다 서식을 꾸미다가 많은 시간이 지나간다. 통일감 있는 글 글마다 통일감이 생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불편함이 적다. 익숙해질것이고 읽을때 부담감이 사라진다. 글을 일을때 마다 새로운 스타일과 형식으로 글을 읽게되면 피로감이 생긴다. 그래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통일감 있는 서식을 계속 사용해서 글을 읽는 사람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야할 필요가 있다.

블로그 스팟 미리 저장해둔 템플릿을 이용하여 글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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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팟에서는 페이지에 글을 미리 써두어서 그 틀에 맞게 글을 쓰는 방식을 사용할수가 있다. 따라서 글을 더욱 빨리 생산을 할수가 있고 서식을 수정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자를 수정해서 바로 게시를 할수가 있다. 블로그 스팟 템플릿 저장방법 블로그 스팟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템플릿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블로그 스팟에서 왼쪽 메뉴에 보면 페이지 라고 적힌 곳이 있다. 나는 이 페이지 를 활용할 생각이다. 나는 대부분 글을 발행할때 블로그 스팟에서는 '글'에서만 발행을 하고 있다. 페이지는 포스트라기 보다는 공지사항이다 계속 볼수있는 영역을 말한다. 하지만 하루에 한개 또는 두개 이상의 포스팅을 해야하는 내 입장에서는 페이지라는 공간은 잘 쓰지 않는다. 따라서 페이지로 들어가서 새로운페이지를 생성을 한다. 그리고 내가 주로 사용하는 템플릿으로 미리 작성을 해둔다.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게시하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 둔다. 양식은 자신의 스타일 대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글을 쓸때 복사, 붙여넣기로 사용한다. 템플릿 양식은 어떻게? 나는 H2태그만 사용하고, 제목 태그만 사용하여 3개의 제목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본문을 바로 쓸수있도록 서식을 설정하였다. 제목은 3개로 구성하고 제목 밑에는 본문을 바로 쓸수있도록 제목과 본문을 미리 만들어두었다. 그리고 이 양식은 저장은 하고 게시는 하지 않는다. 게시를 해버리면 노출이 될것이기 때문에 게시는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글을 쓸때마다 페이지로 들어가서 Ctrl키와 C키를 이용하여 서식을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한다. 그리고 글을 작성할때 제목부분과 본문부문에 바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가며 적절한 제목을 넣어준다. 템플릿을 이용한 효율성 극대화 템플릿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글쓰기를 할때 아주 편하다. 제목과 본문 구성으로 글쓰기가 쉽지 않지만 템플릿에 미리 저장을 해놓으면 그 틀안에서 글을 쓸수가 있다. 따라서 머리속에서 제목을 무엇으로 넣을지, 내용은 무엇으로 넣을지에 ...

블로그 스팟은 워드프레스 보다 너무 쉽다.

블로그 스팟을 운영해보고 느낀점을 또 남긴다. 정말 신경쓸것이 없어서 글쓰기만 집중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쾌적하다. 워드프레스는 운영측면에서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다. 호스팅 업체 관리 호스팅 업체 관리가 정말 귀찮다. 신경도 많이 쓰이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뭔가를 수정하거나 변경할때 구글링과 유튜브를 엄청 찾아보게 된다. 한번 방법을 알았다고 해서 습득 되는것이 아니다. 가끔씩 문제가 찾아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해결방법을 찾아본다. 아래는 호스팅 문제 관련해서 겪은 문제들이다. SSL 인증 만료로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SSL 인증을 연장하느라 호스팅 서버 연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도메인 연장비용을 결제를 해주어야 한다. 호스팅 서버 가격이 비싸져서 옮기는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수시로 워드프레스 백업을 해주어야 한다. 사이트 속도에 집착하게 된다. 신경쓸것이 없는 블로그 스팟 블로그 스팟은 위 문제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쓸것이 없다. 서버도 구글에서, SSL인증도 구글에서 알아서 해준다. 사이트 속도 또한 구글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 그리고 요금까지 무료이다. 하지만 티스토리처럼 애드센스 수익을 가져갈까? 그거는 사실 잘 모르겠다. 이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애드센스는 광고주가 준 광고료를 구글과 게시자가 나눈다. 이미 정산이 되어있기 때문에 블로그 스팟이 유료가 될 확률은 높지 않을것 같다. 그런점에서 워드프레스를 운영해보다가 블로그 스팟을 해보니 정말 글만 쓸수있는 쾌적한 환경인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글을 자꾸 써보면서 언제부터 검색 노출이 되는지 다음 포스팅에서 남겨보려고 한다.